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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정숙·김호상)는 26일 초·중학교에 입학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가정의 아동 22명에게 신학기 책가방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가방 지원은 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규 특화사업으로, 새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들을 응원하고자 위해 기획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품권으로 지원해 아이들이 원하는 가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학부모 김진수씨는 “자녀가 많아 가방을 구입하기 어려웠는데, 아이가 물려받은 헌 가방이 아니라 좋은 가방을 메고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돼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정숙 공동위원장은 “새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밝고 씩씩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저소득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으로 신입생 가방 지원뿐만 아니라 △이웃애(愛) 돌봄단 △아동 소원을 말해봐 △아동 생일 지원 △고독 제로(zero) 행복안전망 △전등 리모컨 스위치 지원 △어르신 생일잔치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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