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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함열읍 익산시청 북부시청앞에 위치한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 전경.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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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재덕)에서 운영하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단 ‘마룡길라잡이’ 참여 어르신들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2월 21일 금마면 미륵사지 주변에서 환경정비와 위험 요소 점검을 진행하던 ‘마룡길라잡이’ 사업단 참여자들은 한 대의 차량이 오랜 시간 시동이 켜진 채 그대로 정차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마룡길라잡이’ 사업단 참여자들은 이를 수상히 여겨 차량을 확인한 결과, 내부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한 사람을 발견했다.
차량 안에는 약봉지와 피우지 못한 번개탄이 놓여 있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됐다.
마룡길라잡이 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은 즉시 119와 경찰에 신고하고,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을 펼쳤다.
구조된 사람은 즉각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룡길라잡이’는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으로, 미륵사지 일대의 환경을 정비하고 관광객의 안전을 살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재덕 관장은“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어르신들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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