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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김영규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익산시지회장. | | ⓒ 익산신문 | 김영규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익산시지회장이 ‘제38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38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수상자로 전북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는 미술가 백승관·김영규· 김이재·김병종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매년 예술문화 발전과 국민들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기여한 예술인들의 공적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도 한국예총 회원협회 및 전국 지회에서 후보를 추천받아 심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전국 28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전북에서는 15년 이상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온 4명의 미술가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규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와 원광대·전주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일 현대미술제 및 국제전을 포함해 76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전북예술대상, 익산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백승관 작가는 원광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전주미술협회 회장,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북특별자치도미술협회 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김병종 작가는 서울대 미술대학 학장 및 서울대학교미술관 관장을 역임했으며, 한국미술작가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녹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했다.
김이재 작가는 조선대 산업미술학과와 원광대 대학원에서 섬유미술을 전공했으며, 한지공예 및 공예디자인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시상식은 2월 27일 오후 3시 30분 대한민국예술인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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