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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칼럼】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도약을 위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비전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5년 01월 14일(화)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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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
ⓒ 익산신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단순히 식품기업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세 가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첫째, 식품진흥원이 보유한 전국적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역 강소 식품클러스터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식품산업 생태계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둘째, 미래기술 확보를 통해 대체 단백질, 고령친화식품, 푸드 업사이클링 등 혁신적인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겠습니다. 

셋째, 공공기관의 역할에 충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 기업지원사업을 운영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습니다.

K-Food의 세계적 인기에 발맞춰 식품진흥원은 국내 식품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식품진흥원은 코트라와 협력하여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44개 국내 식품기업의 국제박람회 전시, 수출 상담회,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했습니다. 

그 결과 12개 기업이 약 277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고, 국내외 박람회에서 6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aT, 코트라, 조달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유통 플랫폼 확장, 공동물류센터 활용, 수출 정보 공유 등 지원 체계를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K-Food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K-Food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한국 식품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식품진흥원은 농식품부의 푸드테크 산업 육성방안에 따라 12개 기업지원시설과 첨단장비를 활용해 관련 기업을 지원하며 전문 인력 육성에 나섭니다. 

대체육, 간편식, 친환경 포장 등 수출지향형 상품화 지원을 강화하고, 마켓 테스트 및 국제 품평회를 통해 제품 개선과 수출 경쟁력을 높입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푸드테크융합지원센터를 설립해 고가 장비의 공동 활용과 기술 협력을 활성화하며, 청년 창업센터와 기능성 원료은행 등 인프라를 통해 푸드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에서 고령친화식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식품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제1호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로서 고령친화식품 지정제도를 운영하며 품질을 인증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고령친화식단을 전국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보급하며 고령자의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앞으로도 식품진흥원은 이러한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고령친화식품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고령자가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고령친화식품 시장이 성장하고, 고령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국내 고령친화식품 산업의 발전은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대한민국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미래를 준비하며 국민 모두가 공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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