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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백명순 위원(가운데)이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 내복 50점을 마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고 마동 엄미리마동장(좌측)과 김혜정 맞춤형복지계장과 포즈를 취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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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백명순 위원이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 내복 50점을 기탁했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백명순 위원은 2020년부터 이불, 겨울외투 등 매년 방한용품을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백 위원은 지난 4년 간 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이웃애(愛)돌봄단과 복지기동대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마곳간봉사단을 창단하는 등 지역 복지활동가의 면모를 여실 없이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
엄미리 동장은 “꾸준한 선행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기에 이웃을 위한 조건 없는 베풂은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며 “소중한 기탁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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