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용동의용소방대(남성대장 백성현, 여성대장 백선례)는 지난 6일 지역주민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떡국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주민들과 신속한 복구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 준 관공서 직원들을 초청해 위로와 감사함을 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점심 메뉴로 추워진 날씨에 온기를 나누고자 정성스럽게 끓인 떡국과 따뜻한 차를 준비해 함께 나눠 먹으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지역 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준비한 겨울이불 46채를 직접 전달했다.
백선례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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