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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삼기면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사랑원(원장 김옥희)이 김장김치10㎏50상자를 삼기면행정복지센터에 최근 기탁했다.
기탁된 김치는 삼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이순·전민호)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옥희 사랑원 원장은 "오랜 기간 함께 나눔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고,올해도 맛있고 정성이 듬뿍 들어간 김장김치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강이순 삼기면 지역사회보장協위원장은"오랜 기간 꾸준히 기부를 이어 나가는 게 쉽지 않은데 늘 이웃사랑을 실천해주는 사랑원에 감사하다"며"사랑원의 정성 가득한 김치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사랑원은 삼기면과'장애 인식개선 프로젝트'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 등으로 귀한 인연을17년째 이어가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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