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동그라미(원장 구형선)는 지난달 29일 동그라미 한 해 귀한 양식이 될 김장김치를 담그는 김장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이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인 ‘2024김장, 오직 한돈과 함께’ 캠페인에 선정돼 수육용 한돈 25kg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50여명이 함께 한 이날 김장김치 900포기를 담았으며, 김장에 참여한 시설 종사자, 봉사자 등이 김장을 마친 후 한돈 수육을 함께 나누며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냈다.
이용자 김O찬씨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김치를 담그느라 힘들었지만 우리가 먹을 김장김치를 담글 수 있어 보람된 하루였으며 갓 담은 김치와 맛있는 수육을 먹을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구형선 원장은 “오늘 김장행사는 이용자와 직원,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더해져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우리 기관도 항상 주변 소외계층을 돌보고 온기를 나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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