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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조아(대표 황은경)는 11월 2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익산시에 2,5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했다.
이날 후원된 물품은 오징어볶음과 누룽지, 떡볶이 등으로 나눔 곳간을 통해 기탁된 뒤 식료품이 필요한 저소득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황은경 대표는 “이웃 사랑을 위해 기부하게 돼 매우 기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해 나가는 기업이 되겠다”며 “전북특별자치도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해 선도기업의 모범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참여해 주신 ㈜팜조아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9년간 도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팜조아는 2015년 과채가공품(IQF) 식품제조공장을 설립했으며 2022년 중소기업 선도기업으로 지정됐다./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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