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우리동네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함라면서 제9회 함열현감 순력 행차 재현 행사'
이달 16일 열려…전통문화 계승·주민 화합 도모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4년 11월 18일(월) 15:0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제9회 함열현감 순력 행차 재현 행사'가 이달 16일 함라면에서 열렸다.

순력 행차는 조선시대 신임 현감이 백성의 생활상을 둘러보기 위해 고을을 순회하는 것으로, 함라면에서는 옛 함열현이었던 역사를 바탕으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매년 재현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이날 사물놀이패와 다듬이 공연을 시작으로 현감을 태운 가마는 주민들과 함께 함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함열현 관아지~함열 향교~함라 한옥체험단지를 순회했다.

ⓒ 익산신문
행차에서는 황지중 함라면장이 함열현감 역할을 맡았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익산목발노래'를 비롯해 농악·해금 등 무형유산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익산목발노래는 지게를 지고 산으로 나무를 하는 나무꾼들이 지게의 다리인 목발을 두드리며 부르던 전통 노동요다.

조현숙 익산목발노래보존회장은 "소중한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위해 올해도 행사를 마련했다"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남궁승영 함열현감 순력행사 운영위원장은 "매년 함라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기량을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보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소중한 전통과 문화를 잊지 않고 후대에 알리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익산 한..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