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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포면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효낭)가 이달 6일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웅포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은 김치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모여 직접 수확한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렸다.
6일에는 정성껏 만든 김치를 홀몸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100여 세대에 전달했다.
김효낭 회장은 “물가 상승으로 모두가 어려운 이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웅포면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기쁜 마음으로 함께 김치를 준비한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선 웅포면장은 “해마다 겨울맞이 김장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웅포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사랑으로 만든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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