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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재덕)은 2024년 존엄한 삶의 마무리, 웰다잉 프로그램 전국 확산사업 ‘황금빛 내 인생의 웰다잉’을 지난 6월부터 5개월 동안 운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은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좋은 죽음을 준비하는 방법을 배우며 남은 삶을 가치 있게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웰다잉 프로그램은 다양한 주제의 교육(웰다잉의 이해, 존엄한 죽음, 사전돌봄계획, 상실과 애도, 용서와 화해, 유언과 상속, 장기기증)과 체험활동(푸드테라피, 장묘시설 견학, 석고주먹 만들기)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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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남은 삶을 더욱 의미 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웰다잉 서포터즈를 구성해 지역사회에서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웰다잉에 대해 알리고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등 웰다잉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고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웰다잉이란 좋은 죽음을 준비하는 것을 넘어서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같이 웰다잉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웰다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  | | | ↑↑ 푸드테라피 체험 장면.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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