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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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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 곳곳에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0월 23일 익산시에 따르면 춘포면과 여산면, 어양동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물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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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춘포면 행정복지센터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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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한송유관공사 전북지사(지사장 신동윤)는 라면 30박스와 화장지 30팩을 춘포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된 물품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여산일심신협(이사장 김장환)도 여산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겨울 이불 27채를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  | | | ↑↑ 여산일심신협 | | ⓒ 익산신문 | | 여산일심신협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요, 쌀, 라면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어양동에 위치한 또래뜰 어린이집(원장 최미영) 원아들이 바자회 수익금으로 20만 원 상당의 라면을 준비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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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또래뜰 어린이집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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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은 아이들이 경제활동을 체험하고 나눔의 기쁨을 배울 수 있도록 연 1회 바자회를 운영하고 있다.
신동윤 전북지사장은 “춘포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장환 이사장은 “이웃들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불을 준비했다”며 “여산일심신협은 지역의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을 비추는 나눔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미영 원장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바자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 깊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시민으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물품을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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