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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강화한다.
시에 따르면 9월 23일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익산지역협의회(회장 유화석) 소속 10개 로타리클럽과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로타리클럽 회원을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로 위촉해 인적 안전망을 확대하고,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로타리클럽 회원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발굴에 적극 동참하고,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한다.
시는 발굴된 대상자에게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지원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공한다.
유화석 익산지역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이웃들이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위기가구가 더욱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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