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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계권, 전영수)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임)가 5일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집반찬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부녀회원 20여 명은 직접 손질한 재료로 김치를 만들었다. 또한 음식점을 운영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60만 원 상당의 소불고기 16kg을 기탁해 반찬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복지통장단, 부녀회 회원들은 홀몸어르신과 저소득세대 등 60여 가구를 방문해 반찬을 전달했다.
김순임 부녀회장은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사랑의 집반찬 행사가 어느덧 3회째를 맞았다”며 “홀로 지내시는 분들에게 명절 전 풍족한 기분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계권 민간위원장은 “매번 사업을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을 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사업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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