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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익산 출신 윤승용 남서울대 총장. | | ⓒ 익산신문 | 익산 출신 윤승용 남서울대 총장(66·익산)이 대학 운영에서의 탁월한 리더십과 성과를 인정받아 4번째 연임에 성공하며 8월 22일 제10대 총장에 취임했다.
윤승용 총장은 2018년 8월 21일 제7대 총장에 취임한 이후 혁신적인 대학 운영을 통해 대학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윤 총장은 익산 출신으로 전주고(53회)와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에서 신문방송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정헌율 익산시장과는 고교 동기이다.
이후 한국일보에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과 정치부장 그리고 국방홍보원장 등을 거친 뒤 2006년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홍보수석 겸 대변인·서울특별시 중부기술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윤 총장은 취임식에서 △ 대학 설립 정신을 계승해 새로운 리더십을 창출하고 △ 정부 지원 사업 수주를 배가하며 △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교육과정과 시스템을 혁신하고 △ 대학의 미개발 토지 개발을 포함한 수익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의 4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그는 지난 2007년에는 '자랑스러운 익산인상'을, 2009년에는 황조근정훈장을 받은 바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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