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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재덕)은 북부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초복 맞이 원기회복 삼계탕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여름철 무더위로 지치지 않도록 건강을 챙기기 위해 준비됐는데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 협력증진위원회(회장 이화웅)가 삼계탕을 후원하고 1365채홍봉사단이 시원한 음료를 준비해 북부지역 어르신 270명에게 대접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초복에 이렇게 맛있는 삼계탕을 먹고 나니 힘이 나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재덕 관장은 “모든 어르신들이 올 여름도 건강히 지내시길 기원한다”며 “매해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에 앞장서 주시는 협력증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북부노인복지관은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함열읍 환승정류장에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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