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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약사회(회장 김현수)와 익산시여약사회(회장 이보경)는 부송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학성) 경로식당 어르신들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계탕을 대접해달라며 150만원을 기탁했다.
김현수 회장은 “해마다 오르는 고물가로 제대로 된 식사가 힘든 어르신들이 초복날 삼계탕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활력을 찾을 수 있게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송종합사회복지관 정학성 관장은 “우리 복지관 경로식당 어르신께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해마다 삼계탕을 지원해 주시는 약사회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약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정성을 가득 담아서 삼계탕을 대접해 드렸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약사회와 익산시여약사회는 2020년 코로나 시기에 부송종합사회복지관에 도시락과 삼계탕을 제공했으며, 2022년부터 홀몸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하는 등 늘 소외된 이웃을 먼저 위로하고 응원하는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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