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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엄양섭)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에서 주관하고 IBK기업은행에서 후원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행사를 지난 6월 19일 용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의 식사를 준비한 이번 밥차 활동은 관내 봉사단체인 늘사랑봉사단(단장 이영의)회원 10여 명이 함께 했으며 무더운 날씨를 피할 수 있도록 익산시 ‘다이로움밥차’에서 천막을 후원했다.
더불어 익산문화원(원장 이재호)의 ‘청춘열차’봉사단과 익산시평생교육원 봉사단의 문화공연이 함께해 행사장의 활기를 더했다.
늘사랑봉사단 이영의 단장은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에 마음의 온기를 담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대접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엄양섭 이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 들인 한 끼 식사와 문화공연을 준비해주신 봉사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읍·면 지역 이웃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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