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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익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도현 극단 작은소리와 동작 대표. | | ⓒ 익산신문 | 익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도현 극단 작은소리와 동작 대표가 2024년도 제27회 박동화연극상 대상을 수상한다.
박동화연극상은 전북 연극의 중흥기를 창출한 박동화 선생의 투철한 연극 운동의 열정을 기리고 외길 인생의 참뜻을 계승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한국연극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하고 박동화연극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
매년 박동화선생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작고일 전후로 시상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작고일인 이달 22일 오전11시 전주체련공원 박동화 선생 동상 앞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전북연극협회 익산지부장을 역임한 이 대표는 상금 200만원과 상패를 받는다.
이 대표는 30여년 동안 연극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꾸준한 활동으로 익산연극 발전에 뿌리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연극으로 승화시켜 연극은 물론 우리 지역의 큰 문화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도내 문화예술계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며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앞장서 자리매김을 함으로써 익산 연극 발전을 이끌어 내다.
또, 연극교육 활동을 통해 후배 양성과 연극인 꿈나무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을 펼쳐냈다.
현재 한국연극협회 부이사장으로 전북지역 연극 현실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연극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였기에 이번 연극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에 극단 작은소리와 동작단체가 선정됐다.
이는 지역에서 활동할 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문화가 이끄는 지방 시대와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업이다. 익산지역 예술의 활성화와 균형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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