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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2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과 함께 지난 28일 ‘내 손안의 한뼘정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내 손안의 한뼘정원’은 주민들이 화분, 꽃병을 만들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장애인 등 지역 소외계층 50가구에 나눠주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영등2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녀회 등 총 4개 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다.
스파트필름과 홍콩야자 등을 활용해 수경 화분을 만드는 원예활동을 하고, 만들어진 작품을 직접 지역 소외계층에 나눠주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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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영등2동장은 “오늘 화분에 심은 꽃과 사랑의 마음으로 더불어 사는 영등2동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 손안의 한뼘정원은 지난 2022년 시작해 주민들의 호응을 받으며 이어오고 있다. 하반기에 두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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