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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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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익산농협(조합장 김득추) 농가주부모임은 함열읍과 용안·용동면에 거주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르신가구·장애인가구·다문화가정 등 가사활동이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행복채우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가주부모임(회장 안순례) 회원들은 대상자를 마을별로 선정해 5월부터6월까지 생활용품 꾸러미를 들고 전달하고 있는 것.
도움을 받은 임모(75세) 조합원은 “허리수술 후 거동이 불편 할 때 수시로 찾아와 밑반찬을 만들어주고, 집안일을 도와주며 생필품까지 제공해 주셔서 많은 힘이 됐다”며 활짝 웃으셨다.
북익산농협은 “농가주부모임을 통해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 장애인가구 다문화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하는데 농협이 함께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보다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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