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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송종합사회복지관은 이주배경청소년의 학업 및 진로에 대한 방향설정을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기획사업(7320만원 지원)으로 지난 1월 8일 전달식 이후 이주배경청소년의 학습컨설팅 및 심리정서지원과 사회활동참여를 통해 자아정체감을 확보해 지역사회 내 통합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르면 이주배경청소년이란 다문화가족의 청소년과 그밖에 국내로 이주해 사회적응 및 학업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말하며, 국내 출생 다문화 자녀와 중도입국 자녀, 외국인 주민 자녀, 북한이탈주민의 자녀까지 포함한다.
정학성 부송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주배경청소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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