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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송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7일 익산시 부송동 주공1단지 내에서 주민들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폐건전지 새활용’ 사업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익산부송1관리소, 익사부송1주거복지상담실, 크레파스봉사단 등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연 & 국수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노인일자리 사업 ‘우리동네 폐건전지 새활용’은 2024년 신규사업으로 1월에 일자리 활동자 20명과 함께 폐건전지 사업을 홍보해 180여 곳의 수요처를 확보하고 2월부터 현재까지 5천여 개의 폐건전지를 수거했다.
수거된 폐건전지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새 건전지(100여 개)로 교환해 이날 지역 사회 취약계층에게 나눔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지역주민 선례씨는 “이런 노인일자리 사업이 있는지 몰랐다.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 쓴 건전지를 쓰레기봉투에 버리지 않고 복지관 폐건전지함에 넣어 지구 살리기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 ‘우리동네 폐건전지 새활용’ 사업이 활성화돼 자원순환과 복지증진 효과로 선순환을 만들어 지역발전 및 참여 노인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더 확대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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