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열린광장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고】실직 중 지역가입자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 지원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4년 02월 16일(금) 17:4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이기성 국민연금공단 익산군산지사장
ⓒ 익산신문

국민연금제도는 1988년 시행된 이후, 36년 만인 2024년에는 가입자 2천2백만여명, 수급자는 650만여명이며 국민연금 기금적립금은 1,0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연금수급자는 656만명으로 매월마다 3조 1천억원, 연간 37조원 정도의 연금을 지급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국민 노후생활의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도 연금 가입자 중에서 실직, 팍팍한 생활 등 사유로 연금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은 상황이다. 매월 내는 보험료가 부담스러워 납부를 기피하고 소득파악이 제대로 안되어 국민연금 납부대상에서 제외되기도 한다.

특히, 국민연금 지역가입자는 사업주가 보험료 절반을 내주고 있는 사업장가입자와 달리 보험료 전부를 본인이 납부해야 하기에 보험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사업중단. 실직 등으로 연금보험료를 못 내신 분들이 다시 소득이 발생해 보험료 납부를 재개하는 경우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마련의 필요성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따라 2022년 7월부터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제도’가 시행되었다. 지원제도가 시행되었음에도 이를 알지 못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 상황이다.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제도는 사업중단 또는 실직했던 분들이 다시 연금보험료를 납부할 때 최대 12개월까지 보험료를 경감받을 수 있는 제도로, 시행 6개월 만에 약 4만 명이 48억 원의 보험료를 지원받았고, 2023년에는 15만4천명이 396억 원의 지원 혜택을 누리게 되었다. 

또한, 2024년인 올해에는 지원 금액이 상향되어 기존 월 최대 4만 5천원에서 월 최대 4만 6천 350원으로 더 많은 지원을 드리게 되었다. 혹시라도 주변에 연금보험료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적극 안내해 주시면 고맙겠다. 

이제 공단은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제도를 통해 그동안 취약했던 지역가입자의 노후준비 마중물로 활용해 더 많은 국민들이 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익산 한..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