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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유일하게 상시 트라이애슬론을 할 수 있는 익산시 웅포면 국제 철인3종경기장이 선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익산 국제 철인3종경기장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대회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월 19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철인3종협회 유공자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익산시 체육진흥과 조기현(58) 스포츠마케팅 계장은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조 계장은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그는 전국 유일의 상시 트라이애슬론 가능 구장인 익산시 웅포면에 위치한 국제 철인3종경기장을 2018년 경기장 조성 당시부터 관련 업무를 맡아 왔으며 대외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각종 대회 유치에 힘써왔다.
그 결과 웅포면 국제 철인3종경기장에서는 201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또 트라이애슬론 대회뿐 아니라 다양한 오픈워터 대회가 수시로 개최되고 있으며 전북 철인3종 선수들의 훈련에도 이용되고 있다.
조 계장은 “전북 선수들이 웅포면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면서 전국체전에서 각종 메달을 휩쓰는 등 역량을 뽐내고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시는 경기장 운영이 웅포면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만큼 생존 수영 관련 프로그램 진행과 수상 스포츠 운영 등 각종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전국규모 체육대회 개최 및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익산시민들의 체육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고 있다.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종합상황실 및 5개 종합안내소 총괄 운영·관리하며 친절, 봉사의 정신으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익산시를 방문한 내·외국인 선수단에게 신뢰받는 대회 이미지를 구현했다.
조 계장은 “체육행사 특성상 주말에 열리는 행사가 대부분이라 가정의 대소사를 제쳐두고 원활한 진행과 홍보를 위해 빠짐없이 참석해 각종 체육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해야 했다”며 “맡은 바 업무에 대해 이해하고 응원해준 가족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06년 기획예산과 근무 시 지방재정건전운영 유공으로 전북도지사상과 2009년 국민생활체육진흥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13년 기술인력 동원업무 추진 유공 안전행정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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