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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을 시작으로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전북도 취업지원 거점대학으로 발돋움할 계기를 갖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도내 모든 취업 준비생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지난 3일 2023학년도 일자리 창출 유공 고용노동부 표창 기관상을 수상한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강지숙 교수는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원광대는 2016년 대학일자리센터 평가부터 4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사업비 추가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이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도 3년 연속 우수대학에 선정돼 대내외적으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강 센터장은 “요즘은 프로그램 운영을 잘 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적합한 기업에 매칭해 취업까지 책임져야 성과를 인정받는다”고 말했다.
원광대가 매년 ‘우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컨설턴트들의 경험이 풍부하고 역량이 뛰어나기 때문이라는 것.
그는 “우리 센터 상담사 선생님들은 여성새일센터나 고용센터 등에서 근무한 경력이 많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학생들과 상담하며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는 기업을 추천한다”며 “또한 고용관련 기관들과의 협업도 잘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취업 상담뿐 아니라 금융특강, 디자인계열 포트폴리오 제작, 직업학교 재학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취업고민 상담소’ 등 다양한 방면으로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였다.
강 센터장은 “시대 변화에 따른 청년들의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어려운 청년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 센터장은 “2022년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운영대학으로 선정됐는데 올해는 그에 걸맞게 기존 분야 항목을 줄이고 선택과 집중을 할 생각”이라며 “이차전지나 스마트자동차학부, 보건의료 관련 특화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라고 덧붙였다.
강지숙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간호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간호학박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원광대학교 학생성공처 부처장과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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