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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로 대면대회에 참가하면서 설렘 반 떨림 반으로 90분이라는 시간 동안 열심히 열정을 다했는데 걱정했어요. 근데 마지막 시상부분에서 왕중왕전 챔피언상 Smp부문 윤정미라고 불러준 순간 가슴 벅찬 이 기분은 말로 설명이 안될 만큼 정말 기뻤습니다.”
지난 11월 28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열린 제7회 IBC국제뷰티스트 챔피언쉽 왕중왕전 Smp부문 챔피언상을 수상한 윤정미(38) Jm네일(뷰티샵) 대표는 이 같이 소감을 밝혔다.
Smp(Scalp micro pigmentation, 두피 미세하게 색소침착 두피문신)는 최근 각광 받는 탈모 시술을 말한다.
윤 대표는 “탈모치료 방법 중 가장 시각적인 효과가 좋은 방법은 가발을 착용하는 것이지만 더운 여름이나 특정 장소에서 사용이 어렵고 벗겨지면 낭패인 경우가 있다”며 “채워야하는 두피부분에 Smp 전용색소를 입히고 일정한 간격으로 한점 한점 통증 없는, 회복 기간이 필요하지 않은 기술 발달과 함께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발 이식 비용이 너무 비싸 전체 탈모가 아닌 경우에는 비용적인 부담이 있을 수 있는데 중년이 되어가면서 자연스럽게 헤어 머리카락이 정수리 부분 기준으로 빠지는 현상을 개선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 더욱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것.
시술자의 테크닉이 중요한 Smp는 두피에 천연색소를 활용해 색을 입혀 탈모 현상을 외적으로 개선시켜 보일 수 있는데 두피에서 최대 2mm 이상 색을 입힐 경우 부작용이나 색 번짐 등이 발생 될 수 있어 관리자의 기술력 뿐 아니라 전문적인 기관을 통해서 시술 받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윤 대표는 “눈썹과 두피문신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붉게 빠지거나 푸르게 빠지는 변색현상 등 관리 부주의에 의한 부작용이 발생한다”며 “이 문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FDA에서 승인 받은 영구적인 두피 전용색소를 사용하지 않거나 높은 기술력과 테크닉이 없어 발생된다”고 전했다.
국가자격증(미용)과 종합면허증(네일, 헤어, 메이크업), 가속눈썹전문가2급(국제속눈썹전문가협회) 등을 취득하고 국제속눈썹전문가협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그는 호원대학교 공연예술패션학과(사회복지, 패션 복수전공)를 이수했다.
이를 바탕으로 봉사활동에도 열심인 윤 대표는 “사회복지학과 은사님이셨던 북부노인종합복지관 이재덕 관장님의 제안으로 3년째 꾸준히 할머니들께 북부노인복지관에 행사가 있을 때마다 꾸준히 네일아트와 헤어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GBTC 글로벌 뷰티스트 테크니션 경연대회(Smp부문 대상), GBTC글로벌 뷰티스트 테크니션 경연대회(네일부문 그랑프리상), GBTCGBTC 글로벌 뷰티스트 테크니션 경연대회(반영구부문그랑프리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한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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