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사람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우생순'주인공 임미경 익산병원행정처장 소장품 기증
올림픽 결승전 유니폼·메달·국가대표 단복 등 16점 전북체육회에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3년 11월 10일(금) 11:1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1988년 서울올림픽과 1990년 베이징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금메달리스트인 임미경 익산병원 행정처장이 이달 9일 전북체육회에서 소장품 기탁식 행사를 갖고 핸드볼 포즈를 취했다./사진 출처=전북체육회
ⓒ 익산신문
영화 ‘우생순(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주인공인 임미경 익산병원 행정처장겸 전북체육회 부회장이 이달 9일 소중하게 간직했던 체육 소장품을 선뜻 내놓았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이날 임미경 익산병원 행정처장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탁증서를 전달했다.

임미경 부회장은 1988년 서울올림픽과 1990년 베이징아시안게임에서 여자 핸드볼 금메달을 획득한 주인공이다.

임미경 영웅은 이날 서울올림픽 결승전 당시 착용했던 유니폼과 올림픽·아시안게임 메달·국가대표 단복 등 약 16점의 소장품을 전북체육회에 기증했다.

부안이 고향인 임미경 영웅은 초등학교 때부터 핸드볼을 시작, 아시안게임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하기까지 핸드볼 종목의 위상을 드높였다.

↑↑ 임오경 익산병원 행정처장(가운데)이 전북체육회에 체육소장품을 기증한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왼쪽)으로부터 기탁증서를 받은뒤 기념촬영했다.맨 우측은 문승우 전북도의원.
ⓒ 익산신문

특히 서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구기 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일궈냈다. 결승전 상대는 당시 세계 최강이었던 소련이었다.

홈그라운드 이점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소련의 우승을 점쳤지만, 5번의 동점과 2번의 역전을 펼치며 한국이 최종 스코어 21대 19로 승리, 감동의 드라마를 연출했다.

한국의 우승 뒤에는 6골을 몰아넣은 임미경 영웅의 활약이 한몫했다.

임미경 영웅은 “감회가 새롭고 소장품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북 체육의 역사를 보존·관리하고 있는 도 체육회의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임미경 영웅은 선수시절부터 현재까지도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노력하고 있는 훌륭하신 분”이라며 “전북 체육이 한국 체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체육회는 신준섭(복싱)· 유인탁(레슬링) 등 올림픽 영웅을 비롯해 원로 체육인, 프로 선수 등의 체육 소장품 기증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850점 가량의 소장품을 확보한 상태다./홍동기 기자 

↑↑ 익산시체육회 조장희 회장(앞쪽 왼쪽서 두번째) 등이 우생순 주인공 임미경 익산병원 행정처장(맨 우측)의 체육 소장품 기증식에 참석해 소장품 등을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익산 한..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