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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새마을부녀회원 등이 소외계층에게 나눠줄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그고 있는 모습. | | ⓒ 익산신문 | | 익산시새마을회(회장 장오준)가 올해도 사랑의 김장김치를 대대적으로 담가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익산시 공설운동장 인근에서 진행된 익산시새마을회 김장담그기에는 장오준 회장·강이순 부녀회장·국영순 새마을문고 회장을 비롯한 각 읍면동 새마을회원 500여 명이 참여했다.
또 지난해 발족한 송학동 소재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 사회봉사단인 코하트(CO-HEART)봉사단원 26명도 동참했다.
이들은 소매를 걷어붙인뒤 정성을 들여 김장 양념 만들기와 배추 절이기·버무리기 등을 통해 1만여 포기(25톤·3억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탄생시켜 포장 작업까지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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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담그기 기간 정헌율 시장, 박종대 시의원, 심보균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이희성 착한법연구소장 등 외부 인사들도 참여해 일손을 거들었다.
이번에 마련된 김장김치는 익산지역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장애인 등 지역의 소외된 600여가구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9일 오전 10시에는 정헌율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
|  | | | ↑↑ 정헌율 익산시장(왼쪽서 두번째)과 장오준 익산시새마을회장 (왼쪽서 세번째)와 심보균 익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왼쪽서 네번째)가 새마을부녀회원들의께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일손을 거들고 있다. | | ⓒ 익산신문 | | 이날 행사에서 장오준 회장과 강이순 부녀회장은 “김장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피력했다.
정헌율 시장은 “김장 한 포기 한 포기에 담긴 온정이 이루 헤아릴 수 없다”며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김장봉사에 나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주시는 새마을회에 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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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새마을회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참여한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기민정 익산시바르게살기협회 여성회장, 강이순 새마을회 부녀회장, 정헌율 시장, 장오준 새마을회장, 박종대 시의원, 심보균 익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왼쪽부터) 등이 담근 김장김치를 들고 기념촬영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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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지난해 발족된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 사회봉사단인 코하트(CO-HEART)봉사단 단원 26명도 익산시새마을회 김장담그기 나눔행사에 동참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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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사회봉사단인 코하트(CO-HEART)봉사단 단원이 동참해 김장을 담그는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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