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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새마을회 사랑의 김장김치나눔 '훈훈'
이달 6~9일 회원 500여명 참여, 25톤 분량 김장김치 담가
송학동 소재 농진원 사회봉사단 코하트봉사단 26명도 동참
홀로사는 노인·장애인 등 소외계층 600여가구에 나눔 실천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3년 11월 09일(목)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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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새마을부녀회원 등이 소외계층에게 나눠줄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그고 있는 모습.
ⓒ 익산신문
익산시새마을회(회장 장오준)가 올해도 사랑의 김장김치를 대대적으로 담가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익산시 공설운동장 인근에서 진행된 익산시새마을회 김장담그기에는 장오준 회장·강이순 부녀회장·국영순 새마을문고 회장을 비롯한 각 읍면동 새마을회원 500여 명이 참여했다.

또 지난해 발족한 송학동 소재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 사회봉사단인 코하트(CO-HEART)봉사단원 26명도 동참했다.

이들은 소매를 걷어붙인뒤 정성을 들여 김장 양념 만들기와 배추 절이기·버무리기 등을 통해 1만여 포기(25톤·3억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탄생시켜 포장 작업까지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 익산신문

김장담그기 기간 정헌율 시장, 박종대 시의원, 심보균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이희성 착한법연구소장 등 외부 인사들도 참여해 일손을 거들었다.

이번에 마련된 김장김치는 익산지역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장애인 등 지역의 소외된 600여가구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9일 오전 10시에는 정헌율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

↑↑ 정헌율 익산시장(왼쪽서 두번째)과 장오준 익산시새마을회장 (왼쪽서 세번째)와 심보균 익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왼쪽서 네번째)가 새마을부녀회원들의께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일손을 거들고 있다.
ⓒ 익산신문
이날 행사에서 장오준 회장과 강이순 부녀회장은 “김장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피력했다.

정헌율 시장은 “김장 한 포기 한 포기에 담긴 온정이 이루 헤아릴 수 없다”며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김장봉사에 나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주시는 새마을회에 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홍동기 기자 

↑↑ 익산시새마을회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참여한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기민정 익산시바르게살기협회 여성회장, 강이순 새마을회 부녀회장, 정헌율 시장, 장오준 새마을회장, 박종대 시의원, 심보균 익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왼쪽부터) 등이 담근 김장김치를 들고 기념촬영했다.
ⓒ 익산신문

↑↑ 지난해 발족된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 사회봉사단인 코하트(CO-HEART)봉사단 단원 26명도 익산시새마을회 김장담그기 나눔행사에 동참했다.
ⓒ 익산신문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사회봉사단인 코하트(CO-HEART)봉사단 단원이 동참해 김장을 담그는 모습.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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