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 출신 전정희 전북여성가족재단 초대 원장. | | ⓒ 익산신문 | 익산 출신으로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장을 맡아온 전정희(62) 전 국회의원이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와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가 통합돼 이달 20일 출범한 전북여성가족재단 초대 원장을 맡았다.
전북여성가족재단은 앞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여성·가족 정책을 연구 개발하고 양성평등과 여성 역량 강화, 여성들의 활동 네트워크 거점으로서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신임 전정희 전북여성성가족재단 원장은 “여성 일자리 관련 경력 단절 예방, 일·생활균형 문화확산 지원 사업 등도 맡아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전북을 만드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각오다.
전 원장은 "긴 기다림과 오랜 염원이었던 전북여성가족재단이 지난했던 시간의 터널을 지나 출범했다"며 "여성·가족정책과 여성 활동을 지원하는 기능을 확대해 전북특별자치도 위상에 맞는 양성평등 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전주여고와 이화여대를 졸업한 전정희 원장은 전북여성정치발전센터 소장을 거쳐 민주당 전신인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익산을선거구에서 당선돼 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그동안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를 이끌어왔다. /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