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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연금은 민간의 금융상품으로 개인이 스스로 가입 여부를 결정하나, 노후소득보장의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개인연금은 중도해지가 가능하고, 수급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나 물가반영 없이 약정금액을 지급함으로써 실질가치가 보전되지 않습니다.
또한 가입·유지가 어렵고 수령기간은 짧으며 연금액은 적습니다.
반면, 국민연금은 사회보장제도로 의무가입이고 중도인출이 없으나 실질가치가 보전(신규수급 시 재평가율 적용, 수급 중 물가상승률 반영)되어 경제·금융상황에 관계없이 생존하는 동안 평생 안정적으로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망시에는 생계를 함께한 배우자, 자녀 등 유족에게 유족연금이 지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노후준비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며, 국민연금을 기본으로 직업과 소득수준에 따라 사적연금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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