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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8월 정식 출범한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심보균 초대 이사장이 8월 24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추진된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브리핑했다. | | ⓒ 익산신문 | | 8월 1일 정식 출범한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심보균)이 시민과 소비자중심경영 시스템 구축으로 고품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익산도시관리공단(이하 관리공단)은 종합운동장과 국민생활관·서부권다목적체육관·배산실내체육관·문화체육센터 등을 아우르는 체육사업과 공영주차장 5곳, 쓰레기봉투 판매, 현수막 게시대 사업 등 4개 분야, 8개 사업을 통합관리토록 신설돼 경영기획팀과 도시환경팀·체육사업팀 등 3개 팀 체제, 113명의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심보균 초대 이사장은 관리공단 출범 후 3주 가량 지난 8월 24일 익산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추진된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심 이사장에 따르면 그동안 관리공단은 각 부서에 분산돼 있던 사업과 이용시설들을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사업을 관리하고 시민들이 시설 대관부터 쓰레기봉투 구매까지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 시민들과 소통 채널을 마련해 사후관리 프로세스도 강화했다. 임원진들이 매주 직접 시설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이용객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노후시설 개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전문가 컨설팅과 안전점검 매뉴얼에 따라 안전 진단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조직 안정화를 위한 규정 정비·비용 절감과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전문가 자문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관리공단은 △공인된 경영인증기관의 인증 취득으로 경영시스템 체계화 △고효율· 고품질·고객감동 전하는 공공서비스 제공 △안전관리체계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경영 등 4가지 경영방침을 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고 있다.
친환경·사회적 책임·투명경영을 일컫는‘ESG 경영’이 모든 정책의 중심에 서며 이를 통해 공단의 운영 방향과 성장 동력을 구체화한다.
|  | | | ↑↑ 지난 8월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출범을 알리는 버저를 심보균 이사장(좌측서 네번째)을 비롯 정헌율 시장, 최종오 시의장, 한동연 부의장, 김춘진 aT사장, 김용균· 국승원·김진성 도시관리공단 비상임 이사 등이 함께 누르고 있다.rnrn | | ⓒ 익산신문 | | 우선 공인된 경영인증기관에서 제공하는 각종 인증 프로그램으로 품질 높은 경영시스템을 구축한다.
올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인증을 취득해 안전 체계를 고도화한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인증도 순차적으로 획득해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를 선도한다.
운영예산 절감과 경영 효율성 향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고효율·고품질· 고객감동 공공서비스 제공한다.
그 일환으로 공공시설 관리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기존 아날로그 방식에서 IoT·ICT 등 신기술을 도입한 디지털 관리방식으로 실시간으로 비상 상황을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처한다.
이와함께 공공시설과 공영주차장에 자동화·무인화 시스템을 확대하여 인력과 시간을 단축하고 이용객의 만족도를 향상한다.
시민들의 안전과 재난 예방을 최우선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으로 자율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과학적으로 재난 위험분석과 예측이 가능하도록 디지털 기반 노후시설 안전관리시스템도 순차적으로 구축한다.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환경안전 전문 진단을 시행해 단기, 중·장기 시설 개선 계획을 수립한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경영 실천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는다.
에너지 방침과 절감 목표를 설정해 관리하고 녹색제품 구매를 실천하는 등 인류와 자연이 상생하는 저탄소친환경경영 전략을 수립한다.
지역기관의 시니어·청년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일자리 공간을 제공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전개 등 생활 밀착형 상생 공헌 활동도 체계화한다.
심 이사장은 “만족을 넘어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소비자 중심경영’으로 시민들의 행복을 실현하고 살기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며“지역사회와 소통과 협력으로 시민들이 기대하는 경영성과를 창출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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