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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칸의 집일지라도
단 한평의 공간일지라도
하루의 피로를 뉘이고
푸른 희망을 건질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어디 있는가
송학 지안리즈 단지
7개동 700여 세대가 살아가는 보금자리
익산역 이면도로가 놓이면서
송학동 비어 있는 자리에
하늘 높이 솟구치는 단지들이 들어서고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건물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래서일까
10여 년 전 홀로 들어선
송학 지안리즈 단지는
이제는 중심에 위치한 보금자리가 되었다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색상으로
건물 외벽을 말끔히 단장하고
2개층 지하주차장은
천정과 벽체와 바닥에 새옷 입혀
변화된 모습이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를 대하는 것 같다
새로 부임하신 사장의 배려로
일신 가일신 꿈의 물결이 흐르고
희망의 노래가 울려퍼진다
복되어라 송학 지안리즈 단지여
아, 축복의 샘이 솟는 단지여
이 단지의 직원으로 생활한지도 8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직원들의 도움과 주민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이 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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