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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국민연금 재정안정 대책이 늦어질수록 청년세대의 부담이 증가되기 때문입니다.
베이비부머 세대(1955~1963년, 약 700만 명)가 수급 대상 진입 중으로 개혁 추진 시기가 빠를수록 청년세대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조속한 연금개혁을 통해 기성세대와 청년세대가 보험료 부담을 나누는 세대 간 공정성을 제고해야 합니다.
둘째, 청년세대의 노후소득보장 기능 강화 필요입니다.
재정계산에 따르면 미래 소득대체율도 높지 않을 전망*으로, 급여 보장성을 강화하여 청년세대의 노후 빈곤 예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4차 재정계산) 2088년에도 국민연금 평균가입기간 27년, 실질소득대체율 26~27% 전망
국민연금의 적정 급여수준 보장, 다층연금제도 간 역할 정립 및 청년에 대한 보험료 지원, 크레딧 확대 등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합니다. 결국 연금개혁의 핵심은 청년세대와 소통하고 신뢰를 쌓는 것입니다.
연금개혁 과정에서 청년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여, 이를 반영한 개혁안을 마련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자 합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청년세대의 연금 수급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확신으로 바꾸는 신뢰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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