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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달 14일 익산시 웅포면 소재 트라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철인3종경기에서 여자 50대+ 에이지그룹에서 1위를 차지한 송지영 익산시 오산면장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공식마스코트인 태치를 왼손에 들고 있는 모습 | | ⓒ 익산신문 | | 익산시 송지영(52)오산면장이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철인3종경기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철인3종 경기는 지난 14일 익산 웅포 트라이애슬론 경기장에서 246명이 출전해 개최된 가운데 송지영 오산면장은 스프린트부문 여자 50대+ 에이지그룹에서 1위에 오른 것.
철인3종 스프린트는 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를 완주해야 하는 경기종목으로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이 요구되는 경기로, 사람들이 평생 버킷리스트에 넣는 운동일 만큼 쉽지 않다
두자녀를 송 면장은 정신력과 체력을 다지기 위해 40대 중반였던 지난 2015년 철인 3종 경기를 시작해 그해 8월 여수해양대축전 스탠다드(수영 1.5km 사이클 40km 런 10km) 첫 출전했고 같은해 11월 울진대회 스탠다드부문 3위에 입상해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후 2016년 군산그레이트맨 하프대회(1.9km/90.1km/21.1km), 같은 해 10월 목포대회에 킹코스(3.8/180.2/42.195km) 도전에 성공한데 이어 2018 충주세계소방관철인3종경기대회에서 스탠다드부분 우승을 차지해 발군의 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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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송지영 오산면장(왼쪽서 두번째)가 소방관인 남편 김수만씨(맨 왼쪽)과 함께 지난 2018년 9월 열린 제13회 충주세계소방관 철인3종경기대회에 출전해 스탠다드부분 우승을 한뒤 다른 소방관가족과 함께 포즈를 취했던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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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 면장은 소방관(군산소방서 근무)인 남편 김수만씨(54)와 함께 모든 취미를 같이 하는 부부철인으로도 유명하다.
송 면장은 “체력과 정신력을 이번 아태마스터스대회에서도 남편이 옆에서 페이스메이커를 해줬기에 입상을 할 수 있었다”고 귀띔했다.
송 면장은 또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입상하여 더 자부심이 크다”며 “앞으로도 일과 여가생활을 균형있게 맞추어 끊임없는 도전을 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산면 태생으로 고향에서 근무하고 있는 송면장은 이란성 쌍둥이로서 남동생도 익산시청 6급 공무원으로 재직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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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송지영 오산면장(오른쪽)이 지난 2018년 9월 열린 제13회 충주세계소방관 철인3종경기대회에서 스탠다드부분 우승을 차지하고 출전했던 익산지역 선수와 포즈를 취한 모습. | | ⓒ 익산신문 | | #오산면장#철인3종#송지영#아·태마스터스대회철인3종경기#아·태마스터스대회철인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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