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기획/특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획 망성농협] 새로운 4년, 조합원 복지·실익 증진 ‘온힘’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3년 05월 12일(금) 10:1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망성농협 전경.
ⓒ 익산신문
조두호 망성농협 조합장이 지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연임에 성공해 또 한 번 망성농협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는 지난 4년간 발로 뛴 성과가 표심으로 돌아온 결과다. 

충남과 경계인 전북의 최북단 익산시 망성면에 위치한 망성농협은 지난해 경제불황 및 쌀값 하락, 영농비 상승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속에서도 경제사업 283억원, 상호금융예수금 641억원, 상호금융대출금 417억원의 유례없는 실적을 올렸다.

2022년도 당기순이익은 3억2800만원으로 전년도 3억900만원보다 1900만원이 늘었고, 2018년 2억6800만원보다 6000만원이 증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조합원에게 3.2% 출자배당과 7,000만원의 이용고 배당을 의결해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꽃상추 공선출하회.
ⓒ 익산신문
 
조합원 수가 다른 지역농협에 비해 크지 않은 규모인 망성농협은 경영여건이 전반적으로 나빠졌음에도 이같은 출자배당과 이용고 배당을 실현시킨데는 뚝심의 조두호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똘똘뭉쳐 매진해 판매·신용사업 안정화를 이룩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 결과는 총자산과 자본 성장세에도 여실히 반영됐다.

지난해말 기준 망성농협의 총 자산은 946억 800만원으로 2018년말 681억 7,400만원에 비해 크게 늘었다. 자본도 2018년말에는 53억400만원이었으나 2022년말에는 63억2,700만원으로 증가했다. 경제사업과 신용사업·교육지원사업 실적비교에서도 경영실적 향상이 뚜렷해졌다. 경제사업 규모는 2021년 248억원에서 2022년 282억원으로 전년대비13.74%의 성장률을 보였고 신용사업 규모는 2022년 1,146억8500만원으로 전년대비 1.89% 성장률을 거뒀다.

↑↑ 배추육묘
ⓒ 익산신문
 
그동안 망성농협은 농민들의 삶에 스며드는 사업을 펼쳐왔다. 조합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이유도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오는 광범위한 복지를 펼쳤기에 가능했다.

망성농협은 이제 새로운 4년을 위해 재도약을 준비 중이다.

조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난해 이어 올해도 교육지원사업비 지속적인 지원으로 농민들의 편익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조합원들의 실익증대와 직결된 교육지원사업비는 2018년 5억4200만원이었지만 올해 총예산은 6억6400만원으로 5년전보다 1억2200만원이 증대됐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영농자재교환권·수도용 공동방제살포비 및 농약대, 의료(마스크·무료독감)지원, 복지시설 동계연료, 조합원자녀장학금,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등이 있다.

또한 영농비 절감을 통한 소득증대 및 실익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공선출하회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농업인 실익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농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들깨탈곡기ㆍ심토파쇄기ㆍ다목적 살포기ㆍ논두렁조성기ㆍ원판쟁기ㆍ콩탈곡기ㆍ콩정선기 등 맞춤형 장비들을 무상임대해 농가 경영을 지원하는 든든한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조두호 조합장은 “교육지원사업비 지원을 통해 영농비 절감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노력과 신용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건전결산 및 사업계획 목표 손익을 초과 달성했다"면서 “이 모든 결과는 조합원들의 참여와 협조가 없었으면 불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3년 올해도 대내외 경제불황 속에 사회·경제·농업 등 모든 분야에서 어려운 한해가 예상되지만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헤쳐 나간다면 망성농협의 미래는 밝다"고 말했다. /권찬 기자

망성농협 조두호 조합장 인터뷰

“초심으로 돌아가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가 튼튼한 망성농협 만들 터”

↑↑ 망성농협 조두호 조합장
ⓒ 익산신문
 
조두호 조합장이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득표율 35.46%로 재선에 성공해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은 뒤 3월 21일부터 오는 2027년 3월 20일까지 4년 동안 농민 생산자 조직인 조합을 이끌게 됐다.

조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아낌없는 격려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며 “부족함이 많은 저를 믿고 조합장으로 다시 한 번 맡겨주신 조합원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4년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면서 “조합원이 행복할 수 있도록 복지가 튼튼한 망성농협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조 조합장은 앞으로 계획에 대해 “조합원의 권익증진과 성실하고 능력 있는 경영인으로서 조합원에게 봉사하는 자세로 일할 것”이라며 “투명하고 내실있는 경영으로 망성농협의 내일을 준비하고 조합원과 임직원이 양방향으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조합원의 지지와 성원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그 무게를 가슴에 깊이 새기고 주어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면서 “조합원이 주인이 되고 농업인이 존중받는 망성농협의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익산 한..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