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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복희)은 세월호 9주기 추모행사를 어울누리 메타버스 추모공간( https://zep.us/play/8jbor0)에서 4월 16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다양한 참여를 위해 어울누리 메타버스를 구축하고 추모의 공간·기억의 공간·기록의 공간 등을 조성한 가운데 학생들은 각 공간을 방문해 추모했고 ‘하늘에 보내는 편지쓰기’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추모공간을 찾은 방문객은 사회자와 함께 추모의 시간을 갖고, 본인의 아바타를 이동시켜 커다란 세월호 리본을 만드는 퍼포먼스의 시간도 가졌다.
|  | | | ⓒ 익산신문 | | 어울누리 메타버스 운영 동아리 이유빈 학생(익산초 6)은 “메타버스에서 추모행사를 처음 진행해 보았는데, 공간을 방문할 때마다 슬픔과 안타까움에 눈물이 났고. 앞으로는 안전한 대한민국이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참가 소감을 피력했다.
김복희 교육장은 “세월호 참사가 준 교훈을 잊지 않고, 익산 관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익산교육지원청에서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자치문화공간 어울누리은는 메타버스 콘텐츠를 이용해서 향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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