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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익산인】“바르게살기운동은 전 세대가 함께 아우르는 의식개혁운동”
익산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 이끄는
양지성 회장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3년 04월 07일(금)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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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바르게살기운동은 어른들만이 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국민의식개혁운동입니다. 우리 청년회에서 젊은이의 열정과 패기로 새로운 분위기를 조성해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의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 청년회를 3년째 이끌고 있는 양지성(42) 회장은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JC 회장을 역임한 선배 조방영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장이 청년회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영입한 양지성 회장은 회원도 없는 상태에서 지금은 회원이 24명에 이를 정도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눈부신 성과를 보여줬다.

“2023년에도 회원 수를 늘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단순히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여기에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위해 오는 5월 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 청년회와 자매결연 체결을 추진 중이다.

매달 주제를 정해 캠페인을 진행하는 청년회는 올해 ‘설날 장은 장바구니 들고 전통시장으로 go go’와 ‘층간 소음을 줄이자’,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했으며 ‘헌혈로 사랑을 나눠요’, ‘효, 가정의 달’ 캠페인이 예정돼 있다.

양 회장은 “다가오는 6월에는 청년회 신규사업으로 ‘에티켓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생활기본 에티켓을 배우고 자각하는 시간을 마련해 익산 시민의식 수준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봉사단체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양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이 오롯이 의식개혁을 위한 단체이지만 봉사활동도 조금씩 시작하고 병행하고 싶다”고 바람을 비쳤다.

그는 봉사활동을 원하는 주변의 지인들과 의기투합해 결성한 봉사단체 ‘굿피플’의 부회장을 맡아 한 달에 2~3회 정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친목모임인 ‘행복나눔’ 회장을 하며 회비로 연 2~3회 장학사업과 명절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프트박스 나눔 등을 실천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을 때 사각지대에 있는 시골 어르신들을 위해 SNS를 통해 마스크를 후원 받아 직접 배달을 했다는 양 회장은 “정작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복지혜택을 못 받는 경우를 많이 봤다”며 “옥석을 가려 실질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익산 JC회장과 전북지구 JC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 JC 대외정책실장을 맡고 있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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