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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칼럼】가족이 행복을 찾는 길 가족센터에 있습니다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3년 03월 24일(금)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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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남 익산시 가족센터장
ⓒ 익산신문

급변하는 시대 속에 가족 기능과 형태가 1인 가구, 한 부모, 다문화 가족 등 다양화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여성가족부는 2023년 가족사업 설명회 시간을 갖고 2023년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화된 가족 형태에 맞는 가족 유형별·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가족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가족센터 기능 활성화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을 지면을 통해 함께 나누고, 가족이 행복을 찾는 길목에 가족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길 소망해본다.

그간 정부는 가족센터를 시·군·구 단위로 설치해 가족상담, 가족교육, 아이 돌봄, 한부모·다문화가족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1인 가구, 노부모 부양가족, 학령기 다문화가족 자녀 증가 등 가족 구성 변화를 반영한 가족서비스 지원이 부족한 상태이다. 

은둔형 외톨이 등 취약·위기 가족을 신속하게 발굴하여 지원할 수 있는 유기적인 체계도 미비한 실정이다.

가족센터에 대한 지역주민의 접근성과 인지도가 낮아, 도움이 필요한 가족에게 시의적절한 서비스를 지원하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가족센터가 지역에서 가족서비스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보다 다양하고 촘촘한 가족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가족지원 서비스 전달체계 효율화를 위해 대상자 발굴, 기능 확대, 협의체 운영, 홍보채널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대상자 발굴부터 행정복지센터·사회보장체계·국민비서 시스템을 가족센터와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족을 신속하게 발굴하여 지원하는 가족서비스 통합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임신·출산 지원서비스 신청 시, 가족센터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보제공 동의 절차를 마련하고, 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와 연계한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가족센터‘운영을 통해 가족서비스 사각지대를 발굴할 예정이다.  

사회보장 급여 신청 시, 가족센터의 서비스를 요청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법적근거도 마련할 예정이다.

기능확대로 1인 가구 긴급 돌봄·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병원동행 지원 프로그램, 노부모 부양가족 서비스 지원방안, 손자녀 돌봄 조부모 상담·교육, 한 부모 가족 등의 안정적인 아동양육 환경 조성, 재난피해 위기가족 및 방임(보호) 아동·청소년 지원 강화, 맞벌이 가구의 자녀 돌봄 지원 확대·다문화 자녀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강화 등 신규서비스 도입 및 지원 매뉴얼을 마련하고 보급할 예정이다. 

협의체 구성·운영으로 독거노인, 결혼이민자, 요보호 아동·청소년 등 발굴·지원을 위한 센터 중심의 지역사회 협의체 구성·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홍보강화로 가족센터의 접근성 및 대 국민 인지도 향상을 위해 TV, SNS, 카드뉴스, 웹툰, 아이돌봄통합지원플랫폼 구축, 지역 생활밀집 시설 연계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하여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익산시 가족센터도 정부의 가족정책과 가족센터 기능 활성화 추진 계획에 발맞추어 가족문제 예방과 가족 기능 강화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서비스가 가장 필요한 분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대상자 발굴, 기능확대, 협의체 운영, 홍보채널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가족이 행복을 찾는 길 가족센터에 있습니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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