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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신임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 | | ⓒ 익산신문 | 전북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익산 출신 최정호(65)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이달 20일 제11대 전북개발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은 이날 김관영 전북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자마자 전주평화 국민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전주 평화 국민임대주택은 2006년 전북개발공사에서 처음으로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한 곳으로, 주거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첫 방문일정을 국민임대 현장으로 정한 것은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안정을 공사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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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0일 취임한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이 취임후 첫 업무로 전주평화 국민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해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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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전주평화 국민임대주택 지안리즈의 내·외부를 점검 한 후,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을 만나 주거문제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리사무소 등 열악한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정호 사장은 “지난 35년간의 공직 생활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들과 각계 각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 경영으로 공사의 현안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민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향상을 최우선하고, 일자리와 기업유치 등 도정사업 참여, 공공성과 기업성의 조화와 사회적가치 실현으로 경영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정호 사장은 익산시 망성면 출신으로 구미 금오공고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공직(행정고시 28회)에 입문해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대변인, 철도정책관, 서울지방항공청장, 기획조정실장, 2차관, 전북 정무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6.1 제8회 지방선거시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경쟁을 벌였으나 경선의 벽을 넘지 못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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