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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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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춤추게 하는 열린 문’이라는 우리 단체의 캐치프레이즈처럼 예술로 다이로운 문화도시 익산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익산시문화도시추진위원 예술인 분과장을 맡고 있는 유명선 (유)예술컴퍼니아트문 대표는 평소의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유명선 대표는 2016년 (유)예술컴퍼니아트문을 설립하고 통합예술치료, 예술교육, 공연 등 문화예술의 가치를 사회와 문화예술영역에 접목시키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 예술인들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전문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해왔다.
유 대표는 “최소한 10여년 넘게 공부한 예술인들이 결혼과 출산, 육아, 부상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는 것이 무척 안타까웠다”며 “그래서 그들이 다시 설 자리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법인 설립 계기를 설명했다.
(유)예술컴퍼니아트문은 통합예술치료, 예술교육, 공연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학교와 교육기관에 동작테라피 강사, 예술교육강사를 파견해 자존감 향상, 대인관계 향상, 학교폭력 예방,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는 “동작테라피는 학문적 기반인 심리치료학과 무용동작치료를 통한 몸과 움직임을 매개로 하는 예술치료의 한 분야”라며 “움직임과 동작을 통해 인간 내면의 모습과 자세, 전체적인 조화 등 적응 상태를 진단할 수가 있어 신학기인 요즘 학생스크리닝과 건강한 학교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아동과 청소년들을 자주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트문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청소년수련관, 노인복지와 사회복지기관 등에서도 다양한 예술치료와 예술교육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어 지난해 지역문화복지에 힘써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유 대표는 코로나 이전까지 기획공연과 사랑나눔콘서트를 통해 전문 예술인들의 공연도 꾸준히 선보였었다.
향후 이와 같은 공연문화가 활발해 질수 있으면 하는 바람과 “미래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을 위한 예술치료와 교육 등을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예술심리치료를 지원해 건강하고 행복한 익산이 되도록 힘쓰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삶에 예술이 잘 녹아들어 시민모두가 행복한 진정한 문화도시익산, 예술을 통해 역사를 배우고 역사 속 보물들처럼 시민이 보석이 되는 익산이 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유 대표는 전북대학교 무용학과와 순천향대학원 심리치료학 석사(무용치료)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교육과학과(예술심리치료박사)를 수료했으며 공인무용동작치료사와 문화예술교육사 2급, 진로코칭상담사 1급, 도형분석상담사 1급, 요가지도자 등을 취득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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