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익산익산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익산인】“보편적 평생학습 실현 위해 바우처 사업 꼭 실천하고파”
공모전 평생교육사상 수상
익산시 교육청소년과 최영목 주무관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3년 02월 24일(금) 18:5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저보다 훨씬 열심히 하고 잘하는 평생학습관 동료들이 많은데 운 좋게도 저에게 상을 주신 것은 앞으로 더욱 분발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회가 주관하고 EBS 한국방송공사가 후원한 ‘제1회 대한민국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 AWARD’공모전에서 개인 부문 최고상인 평생교육사상을 수상한 익산시 교육청소년과 최영목(50) 주무관은 겸손하게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189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좋은 정책’, ‘평생교육사’, ‘파트너십’ 등3개 분야로 나눠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평생학습 품격도시를 표방해온 익산시는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네트워크 이음’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스스로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인프라를 구축해나가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

최 주무관은 ‘퇴근길 학습 한잔’, ‘50+ 어깨동무 인생학교’, ‘익산평생학습축제’ 등 시민의 일상의 삶을 평생교육과 연계해 기획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퇴근길 학습 한잔’은 직장인 등 주간에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유휴시설 및 공방 등을 활용해 맞춤형 찾아가는 야간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그는 “‘50대 이후를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치열한 고민 끝에 기획한 ‘50+ 어깨동무 인생학교’는 20명 모집에 36명이 지원해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며 “시민들의 욕구에 딱 맞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동료들과 유관기관과도 연계해 더욱 알찬 강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평소 ‘하루가 새로워지려면, 나날이 새롭게 하고, 또 새롭게 하라’는 의미를 가진 논어의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최 주무관은 평생학습은 ‘때론 배우고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생각에 50대라는 늦은 나이에 평생교육사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원래 학교에 근무하던 그는 “학교는 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곳이라서 한계가 있다”며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운영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게 일하고 있다”고 미소를 보였다.

그는 또 “올해는 찾아가는 배달학당 개념인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역유휴시설과 협업해 근거리 평생학습 참여를 높이고 싶다”며 “아울러 보편적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평생학습 바우처 사업을 지역에서 실천하고 싶다”고 피력했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익산 한..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