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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익산시 이달의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왕궁면 행정지복지센터 근무 윤다영 주무관. | | ⓒ 익산신문 | 익산시는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친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귀감이 된 왕궁면 행정복지센터 윤다영 주무관((46·6급)을 이달의 친절 우수직원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윤다영 주무관은 지난 1월 왕궁면 발산리에 거주하는 부모님(93세와 86세)의 자녀라고 밝힌 한 출향인으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이 출향 자녀는 “부모님이 거주하는 시골집의 보일러가 갑작스런 한파에 한밤중 동파 고장이 났으나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어 바로 내려갈수 없는 상황으로 부모님이 강추위에 걱정된다”며 “다급한 마음에 도움을 요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윤 주무관은 이 출향인 노부모가 보일러 수리기간 동안 한파를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을 임시 개방하고,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는 등 자녀 역할을 해준 친절히 응대했다.
노부부의 자녀는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자녀의 애타는 마음을 따뜻하게 공감해 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경로당을 개방하고 안부까지 확인해주셨다는 걸 부모님께 전해 듣고 더욱 더 감동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시는 홈페이지·전화·Fax 등을 통하여 친절 사례를 수시 접수 받아 이달의 친절 직원을 매월 선정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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