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신문 | |
|
|
전라북도 군산시 구암동 구암역사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는 군산 3.1운동 100주년 기념관을 소개합니다.
군산 3.1운동 기념관은 군산3?5독립만세운동의 애국정신을 기념하고 전승하기 위하여 군산시가 2008년 11월 20일 만세운동의 발원지였던 구암교회 자리에 건립하였고, 2018년 6월 19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태극충혼길, 충혼상징조형물 등이 추가로 증축되어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기념관 내부는 총 3층의 구조이며 1층 추모기록실, 2층 역사재현실, 3층 체험교육관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추모기록실과 역사재현실에서는, 3.1운동 당시 군산 영명학교 교사로 재직 중 익산 역전에서 개최된 익산 군민대회에서 일본 경찰에게 팔을 잃은 문용기 열사의 혈의(血衣)를 비롯해 독립군이 사용했던 총기류 등 60여점의 전시물과 3·1운동 관련 사진 50여 점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체험교육관에서 태극기 탁본 제작 체험, 퍼즐풀이, 3?1운동 역사 퀴즈, 독립유공자께 감사편지 작성, 기념사진 촬영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한강이남 최초의 3·1운동독립만세운동인 군산3·5독립만세운동을 기리기 위해 2020년 5월 8일 군산 3.1운동 100주년 기념관을 현충시설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 위치 : 전라북도 군산시 영명길 29(구암동) 구암역사공원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