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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익산신문 | 익산시 남중동 박정임 맞춤형복지계장이 두 번째 글모음집 ‘그 사랑이 나를 이끈다’를 상재했다.
이 책은 ‘내가 만난 사람들’과 ‘월요일의 아이’, ‘풀꽃으로 우는 밤’, ‘유년의 꿈’ 등 총 4장으로 이뤄졌다.
1장은 사회복지사로서 만난 사람들과 일에 관한 이야기고, 2장은 저자의 소소한 일상을 담았다.
습작 같은 시는 3장에 그리고, 늘 쓰고 싶었던 몇 편의 동화는 4장에 오롯이 옮겼다.
저자는 “글쓰기는 내가 고독하고 고통스러울 때 가장 큰 위로가 된 고마운 벗”이라며 “글쓰기라는 벗과 함께 새로운 소풍을 떠나듯 책을 엮으면서 마냥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4년에도 첫 번째 책 ‘사회복지사 그녀의 따뜻한 속도’를 펴낸 바 있다.
두 권 모두 사회복지현장에서 겪었던 이야기를 책으로 발간하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핵심교육인 ‘사회복지현장 글쓰기 과정’을 통해 탄생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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