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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제6대 평택도시공사 사장에 선임된 강팔문 전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 | ⓒ 익산신문 | 지난 6·1 제8대 지방선거 익산시장 더불어민주당 공천경쟁에 나섰다 중도포기했던 강팔문(66) 전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이 제6대 평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한다.
12월 28일 평택도시공사에 따르면 2023년 년 1월10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 후임으로 강팔문 전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이 선임됐다.
공개모집과 인사추천위원회 등을 통해 압축된 3명의 후보 가운데 강 후보가 최종 낙점을 받았다.
강팔문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6년 1월 10일까지 3년이다.
정읍 태생으로 익산 남성고와 연세대(행정학)를 졸업하고 서울대 도시계획 석사, 경원대(현 가천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은 강팔문 신임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제2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건설교통부 주거복지본부장·국토부 국토정책국장·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화성도시공사사장·새만금개발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40년간 공직과 공기업 사장직을 이어온 강팔문 사장은 '미다스(Midas)의 손'으로 불린다.
특히 2014년 화성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뒤 만성적자로 청산대상이었던 공사를 불과 1년 만에 흑자로 돌려놓고, 경영정상화를 만들어 지자체 산하 공기업의 모범사례를 남겼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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