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하루 11억원, 4일간 33억원 싹쓸이
공룡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우려가 현실로
박은진 기자 기자 / ikpress@naver.com 입력 : 2006년 10월 24일(화) 12:05
공유 :     
|
|
‘4일간 33억원, 하루 11억원’
지난 12일 문을 연 홈플러스 익산점와 이마트 익산점이 벌어들인 돈이다.
공룡마트의 익산 진출에 따른 재래시장과 소형마트의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셈이다.
17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점 첫날 2만여명이 몰려 들면서 모두 1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어 13일 8억원, 주말인 14일 9억원, 15일 8억원 등 개점 이후 지난 4일동안 무려 3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날 문을 연 경쟁업체인 이마트 역시 첫날 2만200여명이 몰리면서 11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13일 7억5천만원, 14일 6억5천만원, 15일 8억원 등 4일동안 33억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들 대형 유통업체의 입점으로 익산시내 재래시장의 매출 감소는 물론경쟁 관계에 놓여 있는 중소형마트의 영업 상황이 크게 악화되거나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등동 지역 중소형마트의 경우 평소 매출보다 절반 이상이 줄었으며, 동산동 지역 유통업체들과 재래시장도 매출액이 40-50% 가량 줄어들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들 영세 업체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자구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대형마트 개점에 따른 지역 상권 잠식이 이처럼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현대식 시설을갖춘 주차장과 각종 편익 시설이 재래시장과 여타 할인마트에 비해 월등한데다 소비자들의 호기심과 충동 구매 심리마저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영등동 A마트 관계자는 “이런 추세로 라면 영세 업체들의 몰락은 뻔한 상태”라며 “익산지
역 업체들을 보호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급선무“라고 밝혔다. /박은진 기자
|
|
|
|
|
박은진 기자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