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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기계공업고 졸업생 취업지원센터 성과 돋보여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개발사업으로 설치 운영
2020년 11월부터 대기업 40명 등 총 113명 취업
“졸업 후에도, 전역 후에도! 든든한 취업지원정책”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2년 12월 14일(수)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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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익산시 남중동에 위치한 국립 마이스터고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두승)가 운영하는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개발 사업’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개발 사업’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거점학교를 지정해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직업계고·인문계고 졸업생·군 전역 졸업생 등의 취업지원을 돕고, 졸업생 취업의 양적·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전북기계공업고 졸업생 취업지원센터는 2021년 비대면 면접이 확대됨에 따라 AI면접실을 갖추고 자기소개서와 대기업 면접 교육을 진행하며 변화하는 채용 시장에 대한 졸업생들의 역량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취업지원사이트(https://www.jobcmt.co.kr) 및 앱(‘전북 졸업생’검색) 개설을 통해 채용 업체에 빠르게 접근,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면서 졸업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자기소개서 첨삭과 전문 강사를 통한 대기업 모의면접을 진행해 졸업생들의 취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고 다양한 취업사례를 다른 학교와 공유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실제 사업을 시작한 지난 2020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삼성전자(주)·SK하이닉스·CJ제일제당·현대로보틱스(주)·볼보그룹코리아·휴비스(주)·SK케미칼·GS칼텍스·OCI(주)·한솔제지(주)·두산퓨얼셀(주) 등 대기업 40명·중견기업 42명·강소기업 31명 총 113명이 취업했다.

졸업생에게도 재학생과 똑같이 취업 교육·취업처 안내·산업체 동행면접·위탁교육·면접교육 등 취업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전북기계공업고는 전라권의 거점학교로서 본교 출신 졸업생뿐만 아니라 타 고등학교 34세 이하 졸업생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군 복무·경력단절 등으로 현재 취업처를 찾고 있는 고졸학력 졸업생은 전북기계공업고 졸업생취업지원센터(063-720-5385)로 연락하면 출신학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취업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북기계공업고는 2020년부터 교육부 주관 한국장학재단에서 매년 1억원 씩 3년간 총 3억원을 지원받고 평가 결과에 따라 2년을 연장해 총 5년 동안 5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졸 졸업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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