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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마음으로 온전한 섬김으로 어르신이 존경받는 행복한 세상 익산시민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노인복지를 위해 투철한 노력과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2017년 관장으로 재임하며 복지관 사업규모를 3배 이상 성장시킨 공을 인정받아 2021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병기(51) 익산시노인종합복지회관 관장의 평소 신념이다.
또한 복지관 평가에서도 4회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민간위탁 경영평가 최고우수 등급을 받는 등 경영관리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김 관장은 1997년 김제제일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2005년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 개관부터 함께해 현재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회사업에 대한 굳은 신념을 갖고 지역사회 노인일자리 발전을 위해 취업 전문 조직화사업과 지역사회 노인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노인취업환경 조성을 통한 안정적인 민간 취업알선 및 다양한 정부지원 노인일자리사업에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어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했다.
김 관장은 “지역사회 조직을 활용해 노인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노인복지를 발전시켜 나아가는 방안을 내용적으로 항상 고민하고 모색 중”이라며 “정부의 공익형사업뿐 아니라 재능나눔사업, 사회공헌활동, 목공방사업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관장은 사회복지사들이 단순히 보조금 사업만을 진행하는 것은 허락하지 않고 특별사업비 등을 확보하면 거기에 지역사회 단체나 기업 등과 매칭해 사업하도록 한다.
그는 “만약 지역 청년단체들과 연계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면 청년들은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고 어르신들은 젊은 마인드를 가질 수 있게 된다”며 “그럼 서로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연말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할 때도 허투루 하지 않는다. 봄부터 조사를 실시하고 5차례 가량 직접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도록 한다.
그는 “그래야 선한 마음을 실천하는 후원자들이 보고 후원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도록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라며 “그럼으로써 후원이 지속되고 확대될 수 있다”고 피력했다.
현재 가장 오래되고 명망 있는 단체인 한국노년학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지방보조금개혁위원회 위원과 한국노인복지실천연구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2021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표창, 전북도지사 표창 3회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자랑한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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